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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2-01-19 12:25
[화제의 기업] (주)에스엔에스
 글쓴이 : 에스엔에스
조회 : 1,426  
   http://safetytv.co.kr/stvbbs/view.php?id=091_bun_sanup_bogun&no=6678&k… [318]
‘인화·가연성 물질 안전관리 위험물보관함에 맡겨주세요’



열에 취약한 인화성 및 가연성물질은 작은 온도 상승으로도 화재와 폭발이 발생할 수 있다.

특히 소량만으로도 잘못된 사용이나 취급시 사용자에게 큰 위험을 줄 수 있으며 불씨 혹은 작은 화재가 가연성물질로 전이되는 순간 진압하기 어려운 대형화재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.

(주)에스엔에스(대표이사 김명옥·사진)는 최근 인화성 및 가연성물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위험물보관함을 시장에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.

위험물보관함은 인화성 및 가연성물질 등 화학물질을 보관·관리하는 화재안전용품으로 주변의 불길이나 화재로부터 위험물을 격리시킨다.

이를 통해 소형화재가 대형화재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.

김명옥 대표이사는 “급격한 연소확대 원인의 48%가 가연성물질에 의한 급격한 연소”라며 “화재발생 후 대부분의 소방차는 10분 안에 현장에 도착하므로 10분 동안 가연성물질로의 화재진행을 막을 수 있다면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한다.

에스엔에스 위험물보관함의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벽과 벽 사이에 All Air Space System을 적용해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나 폭발의 진행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단열구조로 구성돼 있다.

또 상하 2개의 통기구를 설치해 보관함 내부에서 발생하는 가스, 악취, 습기를 실외로 배출함으로써 쾌적한 내부환경 조성과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.

특히 조립식 구조로 부품상태의 적재·운송이 가능해 재고관리비용 및 운송비 절감효과가 있으며 보관할 화학물질의 특성에 따라 내부의 재질을 선택해 적용할 수도 있도록 한 것은 외국 제품과 차별화된 특징이다.

아울러 화재 발생시에는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Auto Door Lock System도 갖추고 있어 안전성을 강화했다.

가장 중요한 화재시험에서도 700°C 이상의 온도에서 10분간 가열했을 때 내부온도를 162.8°C 이하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며 국제기준을 충족해 해외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졌다.

이밖에도 에스엔에스 위험물보관함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‘K’마크,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‘S’마크, 중소기업청의 ‘성능인증’ 등을 획득하며 제품품질도 공인받은 바 있다.

이같은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더해진 안전용품이지만 국내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.

미국·유럽 등 선진 국가에서는 위험물보관함의 보관용량, 사용수량 등을 법으로 정해 관리하며 실생활에 대중적으로 보급돼 있는 것과는 달리 위험물보관함과 관련한 국내 법·제도가 미비하기 때문이다.

또 ‘단속 대상이면 구매한다’는 안전담당자의 안전의식 부족, 중·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 실험실관계자의 위험물 보관에 대한 잘못된 인식 등도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.

끝으로 김명옥 대표이사는 “미국·유럽의 경우와 같이 위험물보관함의 비치사용에 관한 관계 법령 등 제도적 뒷받침으로 위험물 취급소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”며 “위험물보관함의 인증을 통해 품질 향상 및 사회적 신뢰도 정착에 노력할 것”이라고 말한다.

앞으로 위험물보관함의 국내 보급이 활성화돼 위험물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비롯한 중·고등학교 및 대학교 연구소, 실험실 등의 안전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해 본다.